잠깐 스쳐 지나간 넷북..
8인치대에 아톰 CPU를 사용하고,
칩셋 등이 X86OSX와 호환이 잘되는 제품.
OSX도 설치하고 Cocoa도 깔았건만.. 
넷북.. 사용하기엔 너무 느렸다...+_+;;;


Q.
finding distance traveled from accelerometer readings
Hi There,

I would appreciate any suggestions you have..

I've got a sparkfun serial tri-axis accelerometer
SparkFun Electronics - Serial Accelerometer Tri-Axis v5 - Dongle

I would like to look at only the x axis data and over a given timeframe find the distance traveled from the accelerometery data.

It outputs..
X=-0.983 Y=1.227 Z=-0.007
X=-0.987 Y=1.223 Z=-0.013
...
at an adjustable 250x per second

These units are in g's, 1g = 9.8m/s^2

What method can I use to take these readings as they come in and at the end of the time period have single number for the distance traveled (m)?

Any ideas most welcome. Thanks




A.
Well what you have are a periodic string of acceleration readings from the device between (0-590 Hz), so by recording the values over a period of time, you are essentially plotting an acceleration-time graph, for the x direction.

So what you need your software to do iis start recording data at a specified time t_a, and finish recording at another specified time t_b. Then to get back to the distance travelled, you need to integrate twice between t_a and t_b.

Numerical integration is what pops to mind, (which would be very staightforward, knowing your fequency, and each of your acceleration values) but you'd need to integrate twice, so I'm not too sure there is a method for this.

All I can think is to somehow interpolate the points as a function A(t) (which I can see being difficult), and then calculate \int_{a}^{b}\int A(t) dt^2.

Maybe someone else knows of some better methods. (You might do well to ask about it on a programming forum)





    모토로라 중고폰과 아이팟 터치로 버틴 지 어언 2년..
    마침내 KT show 에서 아이폰 3GS 출시.
    기다렸다는 듯이 예판 접수했음. +_+v

    주문번호가 7만번 부터 시작됐다고 했는데..
    15만 9천번대다.. 가히 폭발적인 반응.





사용한 지 2년이 되어가니 케이스 상태가 심각.심각.
리퍼 기간도 1년 전에 이미 끝났을 뿐이고..

어제 주문해서 오늘 택배로 받은 케이스.

틈새가 거의 없는 구조라서.. 뜯기 어려웠다.. +_+;;

전면 터치 분리 할 때도 양면테이프 제거가 힘들었음. +_+;;;
알맹이들을 새 케이스에 옮겨심기. 조심조심.. +_+...

옮기기 완료. +_+v

뒷 패널 덮기 전 동작 확인~

우측은 예전 케이스, 그동안 수고 많았다. ㅋ
 
-후기-
뜯는데 매우 고생.. (특히 양면테이프 붙은 부분들.. +_+^)

각성한 국민의 뜻과 힘보다는 권력자의 선의에 의존하는
'후불제 민주공화국' 하 에서는..
대통령을 비롯해 각종 권력기관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헌법의 정신과 민주주의 원칙을 존중하려는
자세를 지니고 있으면 국민들이 후불해야 할 민주주의 비용이 줄어든다.

그러나 그런 자세가 결여된 집단이나 개인이 권력을 장악하면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국민의 기본권을 존중하지 않는 권력에 맞서 자기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고
행사하기 위해 주권자 스스로 나서야 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나와는 관계가 없는, 나 하나 쯤이야' 라고 생각하는 무관심에서부터 민주주의의 위기는 시작된다.

과거 독일 히틀러, 나치당 또한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정당한 선거를 통해 선출 되었음을 기억하고,
앞으로는 꼭 깨어 있는 국민의 한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한다.






프롤로그 . 나라가 부자가 되려면
1장.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다시 일기 - 세계화에 관한 신화와 진실
2장. 다니엘 디포의 이중생활 - 부자 나라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
3장. 여섯살 먹은 내 아들은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 - 자유 무역이 언제나 정답인가?
4장. 핀란드 사람과 코끼리 - 외국인 투자는 규제해야 하는가?
5장. 인간이 인간을 착취한다 - 민간 기업은 좋고, 공기업은 나쁜가?
6장. 1997년에 만난 윈도98 - 아이디어의 '차용'은 잘못인가?
7장. 미션 임파서블? - 재정 건전성의 한계
8장. 자이레 대 인도네시아 - 부패하고 비민주적인 나라에는 등을 돌려야 하는가?
9장. 게으른 일본인과 도둑질 잘하는 독일인 - 경제 발전에 유리한 민족성이 있는가?
에필로그. 세상은 나아질 수 있을까?


근대에서 현대까지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전 세계적인 경제 흐름을 체험 할 수 있는 책이다.

현재 잘 사는 선진국들의 발전 과정과 미래의 경쟁자가 될 후진국에 행하는 '사다리차기'의 행태,
그리고 신자유주의의 실체와 무분별한 민영화가 끼치게 될 악영향 등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부패한 관료 무리가 민영화에 그렇게 안달이 난 이유 또한 짐작이 가게 되었다.



쉬는날 세미나 준비로  PPT 자료를 만들기 위해 출근~
차를 끌고 나가 회사 옆 공업사에 수리를 맡김.

엔진오일 <- 카본이 쌓여 찐득 한 정도 였음. (오일휠터, 에어크리너도 교체)
타이밍벨트 <- 톱니부분 3~4개가 떨어져 나가기 직전 이었음.
텐션베어링 <- 많이 닳아 있었음.
워터펌프 <- 이것도. (워터펌프 가스켓도)
겉벨트 <- 갈라짐. 끊어질 조짐. (휀 벨트, 에어컨 밸트, 파워벨트)
부동액 <- 냉각수.부동액 보충.
워셔액 <- 서비스~

-수리 후-
엔진 소리가 많이 조용해 졌음
주행이 많이 가벼워진 듯


-다음-
로커암 가스켓,
플러그, 배선
정도는 자가정비 해볼 예정

그리고 기회가 되면 위에 것도
현대카 자가정비 서비스 이용해서 도전.

LG W2361V 23인치 와이드 구입.


TN패널이라는 게 좀 걸리긴 했었지만, 막상 사용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대단히 넓다~ 기존에 쓰던 19인치가 상당히 좁게 느껴진다.
회사 개발 환경(19 + 19W)보다 집 컴이(23W + 19W) 훨씬 좋아지게 됐다.

지름 뒤에 오는 왠지 모를 뿌듯함.. 큰일이다.. +_+;;;

우연한 기회로 듣게 된 KEA지원 과정.
커리큘럼에 강의 및 프레젠테이션 스킬 교육이 포함되어 있었다.
비전 / 열정 / 비전 / 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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