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했던 한달보다 일찍 귀국하게되어
오늘로써 8일간의 네덜란드 출장 일정을 마쳤다.

귀국 후 짐을 풀고 제일 먼저 한 일은
머리를 다듬는 일이었다,,,;;;;

네덜란드 들어갈 때 한참 질문받고, 나갈 때는 Second check 까지 당해보면서
앞으론 정장과 단정히 자른 머리모양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아니면,,, 홍콩쪽 스템프 달랑 찍혀있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미국B1 비자가 붙어있는 여권 때문일지...)

선진국 텃세? 를 유독 나만 체감했던 출장이었다.
ipod의 wedict
네덜란드어 관련 파일.
dutch-english . tm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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