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부터 사용한 카드인데
최근 출장중 사용한 카드 내역 이메일 영수증 확인 중에
엉뚱한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KB카드는 안정적인 자산의 수익비중을 높이기 위해 우선 리볼빙자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KB카드는 이를 위해 이미 지난해 '페이플랜'(PayPlan)이라는 KB카드만의 리볼빙서비스 브랜드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리볼빙제도는 미국 등 선진 금융시장에서는 보편화된 결제방식으로, 기존 일반 신용카드와 똑같이 사용하되 결제일에 전액을 결제하거나 고객이 희망하는 결제비율 또는 최소 금액만 결제하면 나머지 금액은 이월되는 서비스다. 결제비율은 고객의 자금운용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라고 한다. 하지만..

페이플랜 이용대금은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항변권과 철회권 적용이 배제 됩니다.
 페이플랜 이용대금은 '신용카드 약관'에 따라 은행의 통지 또는 최고 등의 없이 기한이익을 상실시킬 수 있으며,
회원은 곧 채무를 변제하여야 합니다.

 즉, 일반적인 신용카드 사용 시의 사용자 권리/안전장치를 포기하는 약관 내용이다..


 1. 과연 이런 약관상 불이익을 사용자에게 주지 시켰을까?
 2. 아마도 카드 갱신시에 해당 서비스에 자동으로 가입시킨 듯 한데,,,

대부분 현금과 직불카드를 사용하고 신용카드는 일년에 몇차례 사용하지 않지만,
수년간 속은 거 같아 기분이 찜찜해진거는 어쩔 수 없는거다.. --;;;;;
    
국민은행 왜 이러니,, --;;;




Bluetooth Debug Console (BTDC) Debugging Tool은 WinCE 5.0 에서 MS Bluetooth Stack을 사용시에
HCI, SDP 등의 동작을 각기 Console 모드 상태에서 Test 및 디버깅하는데 사용한다.
내 경우는 커스텀 Prifile을(BT HID와 비슷한) 만들어야 하기에 BT Console이 필요했다.

\\WINCE500\PUBLIC\COMMON\OAK\INC\bt_ddi.h L126에 정의 되어있는
BTH_CONSOLE 을 풀어준다.

주의 : msbt stack 을 건드려 주기 위해서는 최초 개발 PC 상에 Platformbuilder를 설치 시에 private 코드가 같이 설치 되도록 옵션을 줬어야 한다. (이미 플랫폼 빌더가 설치되어 있으나 private 코드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이웃의 도움을 받아 private 폴더를 복사해 오자.)

\WINCE500\PRIVATE\WINCEOS\COMM\BLUETOOTH  내의 코드들이 최초 build and sysgen 시에
컴파일 되어 각기 lib 파일이 되고 이후에 btd.lib 및 btdrt.lib 가 되어서 public의 bluetooth driver와 합쳐져서 
btd.dll 및 btdrt.dll 로 만들어 진다.

-> 이 private의 Bluetooth 관련 코드를 public 또는 platform으로 이식한 후 컴파일 한다.
 
Sysgen을 수행하고 나면, 이제 Bluetooth Stack 내에 Bluetooth Debug Console


1. SYSGEN_BTH_UTILS 을 추가하여 btloader.exe가 생성 되도록한다.

2. CE_MODULES_BTLOADER 을 추가하여,
common.bib 에서 btloader.exe를 windows에 복사하도록 한다.

+ Recent posts